2018년 4월 12일 목요일

관계열 나이트 화장실에 가면 꼭 이런 글귀가 있죠. 오늘밤어디가

오늘밤어디가


대한민국 어디든 한국관나이트 혹은 국빈관... 관자가 붙는 나이트라는곳에 화장실에는 이런게 꼭 붙어 있습니다.

부킹십계명이라던지... 보관하지 않는 물건을 책임지지 않는다던지... 불친절고발센타... 이런게 꼭 있죠.

강남이나 큰나이트에 가면 이런게 없고 주대라던지 출입금지목록등이 적혀있어서 깔끔한데... 관계열 나이트에 가면 꼭 이런게 붙어 있어서 좀 보기 안좋은듯 해요.

개인적인 생각입니다.

사실 예전에 술집에 가면 행패부리고 싸움이나 하는 주폭들이 많고 개념들이 없어서 갑질을 많이 했었지만 지금은 손님도 많이 개념이 좋아지고 달라져서 종업원들에게 잘 해주죠.

오늘밤어디가




개인적으로는 이런거 없었으면 좋겠습니다만... 있긴 있어야겠죠. 

하여튼 나이트는 있어서도 안되고 없어서도 안되는 필요악이지만 그곳에서 제대로 즐긴다면 참 좋은곳이겠습니다.

오늘밤어디가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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